대학생의 경우 2학년이나 3학년을 마치고 휴학 후 1년 정도 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요즘 입사 조건을 해당연도 졸업생으로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졸업하고 바로 가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영어능력의 필요성을 느껴서, 혹은 영어실력을 키워 더 좋은 회사로 재취업을 하기 위해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적절한 시기보다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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