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워홀로 호주나 캐나다를 가고 싶습니다.
여기서 제 질문은요
일하면서 돈도벌고, 여행도 할겸, 무엇보다 영어도 좀 늘리는 게 제 목표인데요.
실제로 가면 농장같은 곳이나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같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 기회가
적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정말 그런가요?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신분들, 또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목장 외에 다른 일자리도 많이 구할수 있는것인지, 준비기간은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도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