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나라에 환상을 가지고 하나둘씩 공부를 하러 떠나지만...
솔직히 느낀점은 더 이상 미국에서 배울겐 없다..
일반인들의 상식이하의 행동, 그리고 동양인에 대한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
중국인 이민금지법, 일본계 미국인을 격리, 원자폭탄 투하...
동양인을 무시하고 죽이는데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게 미국인이다...
Best buy를 가봐라... 제대로 된 '미국' 제품이 있는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고 정말로 전세계적으로 잘팔리는 미국 제품이 있나?
창씨개명을 하면서 까지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
이해할수없다..
마음만 먹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배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미국이야말로 격차 사회 차별사회 계급 사회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는건지?........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하는 백인들도 마찬가지...
도대체 한국 문화, 한국말을 배우려는 사람은 없다...
그저 자신들이 귀족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난 교환학생일 뿐이었지만 미국에서 배운건
왜 일본이 전쟁에 질걸 알면서도 미국과 전쟁을 했는지...
그마음만 이해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