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제가 외국에 있을때 많은 아이들이 운전을 할 줄 알았어요
어렸을때부터 운전교육을 받고 엄청 어려운 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바로 배운다고 했습니다.
거의 부모님 차를 모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제 주위에는 장롱면허 밖에 없느 경우가 많았는데
외국은 아무래도 여러나라를 갈 기회가 많으니 차를 모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하나봐요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방에 따로 살지 않는 한 서울에 살면서
교통에 따로 불편함을 못느끼기에 차보다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는 따로 사연이 있어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몰아야합니다.
지금 기능시험을 보고 있는데 오늘 2번째 떨어졌어요......................
하....................................
2번째라니.........................
넘나 돈을 바닥에 뿌리는 짓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일어날 사고 지금 돈주면서 하나씩 배운다고 생각하렵니다.
딱히 서울살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타의로 운전면허를 따니 아주 불만불말이 가득합니다.
아오.
돈덩이 운전면허. 그러나 제대로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