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저는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참가했던 워홀러입니다.ㅎ
오늘이 정확하게 제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한국으로 돌아 온 지 일년이 되는 날이예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끝나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제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경험했던 추억과 유용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김니다!!
[록키 마운튼]
나라정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 첫번째 주제는 바로바로 지역선정하기 입니다.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정말 많은 국가의 워킹홀리데이 기회가 있습니다.
제가 왜!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는가?!
그 이유는 첫째, 미국 여행을 꼭 하고 싶었기 때문이예요.
둘째, 막연하게 록키산맥을 꼭 보고 싶은 갈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습니다!!
지역(도시)정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맘 먹고 이제 캐나다 지역 선정이 남았네요.
저는 캘거리로 갔습니다.
그 이유는 미주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서 였습니다.
캘거리가 있는 알버타 주가 캐나다 내에서 가장 텍스가 낮았어요.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최대한 지출은 줄였어야 했기에 이 곳을 선택했죠!
그 다음은 코리안 타운이 없는 곳이어야 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한국인을 피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만날 기회가 드문 곳을 찾았어요
그 곳이 바로 캐나다 중소도시인 캘거리였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역 선정 TIP: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목적 분명히 하기
영어, 여행, 자원봉사 등 워홀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적을 먼저 선정하세요.
그 다음 그 워홀 목적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