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admission 의 당락을 결정하는 에세이 작성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지원하면서 그리고 여러 후배분들을 도와드리면서 얻은 경험들 활용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국문 consulting 과 영문 consulting 을 아래와 같은 프로필의 두 사람이 직접합니다.
번역하청을 주거나, 따로 editor 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직접 지도합니다.
국문 Consultant:
서울대 졸
Duke MBA 합격
현 Columbia 국제관계학 Master of International Affairs 재학 중
이메일: hl2562@columbia.edu (요즘 학력 위조가 너무 많아 학교 메일 올립니다)
영문 consultant:
서울대 영어영문과 졸
현 Stanford University 문학 박사 재학중
이메일: darlin7@stanford.edu
5년여에 걸친 유학 에세이 컨설턴트 이력
(Stanford, U.Penn Wharton, Columbia 등 다수 학교 입학 사례)
1. 스탠포드 문학박사 출신 editor 와 Columbia 출신 국문 컨설턴트 간의 긴밀한 협조
2. 고객과
3. 원서 작업에서부터 essay 국문 내용 및 영문작업까지 포함하는 Total Package
4. 단순 영문 번역이 아닌 한국인 컨설턴트와 영문 Editor와의 협조 작업을 번역, 편집 및
교정하는 작업
5. 국문 및 영문 모두 두 대표가 직접 sop를 지도하고, 작성 편집합니다
6.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career path와 학업계획서의 타당성을 검증 받습니다.
Columbia, Stanford, Cornell, Harvard를 포함한 IVY School를 졸업하시거나 재학중이신 전문가들에게 검증 받습니다. (MBA, 부동산, 공대, International Affairs, 경제학, 생명공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network 가 되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 자신의 장단점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 sop와 에세이를 쓰는 과정입니다. 저희는 IVY League 대학들의 Apply 과정을 통해, 그리고 저희가 직접 의뢰인으로써 에세이 회사와 작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으로 에세이가 쓰여져야 한다고 느낀 것들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의뢰인의 경력과 인생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의 가치를 찾고, 본인의 장단점을 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모습이 담겨있는 에세이를 만들고자 합니다. 본인도 admission을 위해 여러 에세이를 써봤고, 경우에 따라선, 없는 소설을 지어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 느낀 건 아무리 좋은 컨설턴트가 지어낸 것도 자기의 이야기가 담겨진 내용이 바탕 되어 있지 않으면 admission 사정관들과 교수의 공감을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의 경험을 살려, 한국의 유학준비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hl2562@columbia.edu, darlin7@stanford.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