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나이는 현재 29이구요(한국나이)
말씀드렸다시피 미국 빅4 회계법인 audit 3년 근무하고 4년차입니다.
학부는 30위권 학점은 3.26/4.0이고, GMAT 점수는 750입니다.
학부시절 한인학생회 회장을 했었구요. Accounting Association과 finance club에서 leadership role은 아니지만 활동했었습니다.
또한 한국 미래부에서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학부시절 학기중에 재학생대표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정보병/통역병으로 일하면서 뉴질랜드 총리 부대방문을 수행한 경험이 있구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조금 업데이트하고 싶은점은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회사에서 M&A advisory쪽으로 transfer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예전부터 M&A 쪽으로 진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고 또한 탑 MBA에 도전하는 목적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질문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내년 지원을 목표로 하는것 보다 우선 M&A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내후년 정도에 M7에 도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인지 또한 그렇게 되면 조금 더 합격 확률이 올라갈지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