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은 운좋게 졸업하고
GRE 세계로 갓 입문한 사람입니다. 이제 유형정도 익히고 있습니다.
GRE 점수가 예전에는 다 기록으로 남아서 함부로 보면 안된 적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개정되면서 그렇게 기록으로 남는건 사라졌다고 하네요.
저도 결국 목표는 유학이구요, GRE 점수가 상황상 급하게 필요해서 유형도 익힐겸 한번 올림픽 정신으로 봐보려고 하는데,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까요?
급하게 점수가 필요하다는 것은 없는것보다는 140점대라도 있는게 나은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ㅠ
나중에 어플라이 할때 대학교에서 과거 기록도 보거나 그럴 확률은 낮은건지요??
괜히 봐서 나중에 발목잡히는 일 없을까 고민입니다.
응시료(비싸데요ㅠㅠ) 부담이 크고 응시횟수 제한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