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 시험 시간관리 측면에서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현재 저의 상태:
- Practice test (magoosh) 65% (...) 맞춤... 목표는 160이상..
- 거만어 표제어는 98%..? 외웠다고 생각 (5번은 돌림)/ 동의어들은 2번 정도 돌린듯
- TC 6문제 중 4문제를 틀림. SE는 다 맞거나 1개 틀림. (대체 왜 TC/SE 차이가 클까요? 단어들은 나름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는데. 지문분석이 안 돼서..겠죠?)
- TC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씀. 계산해보니 TC 6문제를 평균 8분 20초-9분10초 씀
- Reading (CR포함) 은 푼 문제들은 대부분 다 맞음, 간혹 1개 정도 틀림. 하지만 TC 때 잡아먹은 시간으로 SE뒤에 나오는 리딩 중 세문제 정도는 읽지도 못하고 찍음
- SE는 한 문제 당 30초 쓰면서 거의 다 맞음
질문:
- 버벌 시험 문제 푸는 순서가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음. 시간관리도 안 되는 것 같음.. -> 이럴 땐 리딩을 맨 마지막으로 푸는게 나은 방법인지?
- 거만어 마지막 다시 볼 때 표제어만 쭉 보는게 난지 동의어도 샅샅히 보는게 나을지? (현재 9AM-5PM일을 해서 지알이만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어요ㅠㅠ) 마구쉬 풀면서 TC모르는 단어는 보통 거만어 표제어에는 없고... 그래도 동의어엔 다 수록이 되어있길래요...
조언좀부탁드릴게요ㅜㅜ할게 너무많네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