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부에서 electrical and computer eng. 공부하다가 집안사정이 어려워져서
3학년 가을학기 마치고 요번 봄학기에 휴학계내고 그저께 막 입국했습니다.
미국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진학을 원하는 데,
연구실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어서 처음에는 인턴을 해볼까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졸업예정자가 아니고 전공관련으로 찾아보니 채용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턴은 잊고 복학전까지 GRE를 확실히 끝내놓고 가자라고 고려중인데
맞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GRE를 듣게된다면 기본/입문 어떤 것이 나을까요?
오래전에 시험봤었을때 아이엘츠는 7.5 토플은 ibt로 107~108 나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중구난방인 점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된 휴학이라서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학점은 3.97/4.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