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도 너무 비싸고 생활비도 너무 비싸서 준비를 해야되는지 포기해야되는데 자꾸 고민이 됩니다.
GPA 도 낮구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top law school 포럼에 있는 글 보니 미국대학이 아닌 다른 나라 대학을 나와도 학부 성적 본다고 하는 글이 있더라구요. LSAT 를 죽어라 해서 잘본다고 해도 T14를 갈지도 미지수인데다 토종인지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떄문에 걱정입니다.
한심하게 보이는 글이겠지만 다들 학비나 생활비 있으신 상태에서 하시는건가요?
저는 정말 떙전 한푼 없는데 그냥 제 경우에 포기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