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도 1학년때 언어도 그렇고 (2개국어 사용국가) 여러모도 많이 안 좋아서 한번 떨어진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구요.
올린다고 올려도 F 맞은 과목까지 전부 GPA 계산에 포함되다 보니 4.0만점인 시스템에서 1.0도 못 올렸어요;;
1학년부터 매학기 상승선이긴 해도 전체적으로는 0.7-0.8정도 올린거 같아요.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2.7입니다.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2.7입니다.
마지막 3학기는 Dean's list에 계속 들긴 했었지만 전체적인 GPA 가 낮다보니 메리트도 없는거 같고...
그리고 직장 경력은 외국계 컨설팅 회사 재무/회계 경력 2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 LSAT을 잘본다고 해도 승산이 없나요?
토종이면 T14는 가야지 졸업하고 미국에서 취업 한다는글이 많은거 같은데...
지금 제 상황이면 그냥 애초에 포기해야되나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외국인 남자는 더 안 좋다는 글도 본거 같아서요...
그냥 진짜 솔직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