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icial internship 넣어도 ( 학교 도시 내) 인터뷰 요청도 없고,
한국로펌은 줄줄이 낙방이고,
미국 로펌은 뭐 소식도 없고, 별로 기대도 안했지만요.
손에 쥐고 있는 카드는 public interest 단체 인데,
unpaid이지만, 그래도 지금 사는 도시에서 여름 보내는게 낫겠죠?
어찌저찌하면 한국 대형은 아니고 중형 펌에서 인턴 할 수는 있는데,
김앤장 관장 이런급도 아닌데, 그래도 한국로펌에서 하는게 나은건지, 돈 안줘도 미국경험 쌓는게 나은건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