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아보니... 미국 17개 주에서는 한국면허를 그냥 미국면허로 교환해준다고 하더군요.
반면에 뉴욕 주는 그런거 없고, 필기, 실기 다 쳐야하는데... 상당히 귀찮다고 하네요.
(도로연수 받을 때, 뉴욕 주 면허가 있는 동승자가 타야 된다거나...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을 가야한다는 그런...)
(도로연수 받을 때, 뉴욕 주 면허가 있는 동승자가 타야 된다거나... 그래서 운전면허학원을 가야한다는 그런...)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갈 것 같아서 짜증이 벌써부터 밀려드네요.
그런데, 만약에 인접한 주(그래도 거리 상 꽤 되지만...)에 가서 한국면허를 미국면허로 바꾸어 오는 것은 아무 문제 없나요?
렌트해서 1박 2일로 다녀와도 시간과 비용은 더 절약될 것 같은데요.
다만, 한 가지 정식면허 발급받아야 하는 주소가 그 주가 아니라 뉴욕주가 될거라는게 좀 걸리지만요.
혹시, 경험있는 분 계신가요?
그런데, 만약에 인접한 주(그래도 거리 상 꽤 되지만...)에 가서 한국면허를 미국면허로 바꾸어 오는 것은 아무 문제 없나요?
렌트해서 1박 2일로 다녀와도 시간과 비용은 더 절약될 것 같은데요.
다만, 한 가지 정식면허 발급받아야 하는 주소가 그 주가 아니라 뉴욕주가 될거라는게 좀 걸리지만요.
혹시, 경험있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