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국방부에서 일정 인원을 선발하여 미국 및 해외로 유학을 보낸느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학을 통해서 대한민국 장교가 외국의 선진 기술 배워오라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불필요한 정책으로 판단됩니다.
국방부에서
선발된
장교에게
외국(미국)에서 거주하는 이유로
매
달 2년간 체제비를 추가로
지급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 달 한달치 월급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는
한국에
있는
다른
장교들을
차별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또한 국민 혈세를 남용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상당수 유학을 온
장교들은
공부보다는
휴가왔다는
생각으로
학업을
소홀히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국방부 자체적으로
통제
기능이
부족해
제대로
감시를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미국
대학원
등록금을
군에서
다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는 2년, 해외
유학의
경우
의무적으로 4년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발생 비용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 예로, A 장교는
여름, 겨울 계절학기 및
봄, 가을 학기에도 추가로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강하는 강의가 늘어나면
등록금도
높아지고, 결국 국민 세금을 통해서
장교를
교육시키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추가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의무 복무가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쓰면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군인
장교의
해외
유학을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낭비되는 세금으로
해외
인력
유출을
막거나 일반 사병들 복무 후생에 더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