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민지 빼고는 아무도 쓰지 않는 영국 모델!!! 싱가폴, 인도, 중국, 유럽, 영국 식민지 그 어디에 적용해도 적중률이 40% 이하인 영국의 쓰-레-기 모델 선진국 시스템이랍시고 베껴다 (이유는 그냥 국제 정세상 일본과 싸우고 있기에 한국 지역에 전혀 검증된 적 없는 영국 모델을 가져다 쓰신다고), 영국 따라하는 게 국제 교류인 무개념 기상청. 세금만 존나 쳐먹고 대한민국을 식민지로만드는 기상청은 국격을 좀먹는 기생충 부처.
부정부패에 납품비리, 무능한 일처리로 예산 깎이는 기상청, 국민들 호주머니를 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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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화 기상청장 “항공사에 주는 기상정보 제값 받겠다”
고윤화 청장
기상청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민간 항공사에 사실상 공짜로 제공하던 항공기상정보료를 내년부터 대폭 인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항사들에 물릴 정보료의 적정 수준을 평가하는 연구용역도 시작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1일 매일경제신문과 단독 인터뷰하면서 “민간항공사들에서 받는 항공기상정보료가 매우 낮아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며 “내년 2월을 목표로 정보 사용료의 대폭적인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항공기상정보료는 2005년 편당 4850원으로 책정돼 현재 6170원이 부과되고 있지만 이는 다른 해외 기상당국 수수료와 비교해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다는 게 기상청의 입장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력과 시설 등을 투입해 생산하는 항공기상정보료의 원가는 연 120억원인 반면 민항사들로부터 얻는 수수료는 약 10억원에 불과하다. 이처럼 원가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값으로 제공하는 수수료를 정상화해 기상정보 관련 연구시설 투자 등에 활용하겠다는 게 기상청의 의지다.
세계기상기구(WMO) ‘항공기상서비스 비용회수지침’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청의 기상정보료 징수율은 7.4%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각주: 기상청은 선진국 수준의 모델도 서비스도 제공하지 못해 이런 말 할 자격 없어). 정부가 1만원을 들여 항공 기상정보를 분석했다면 국내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기 편당 740원만 지불했다는 뜻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는 원가 1만원 가운데 740원을 제외한 9260원이 국제선 공기를 이용하지도 않는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와 민간항공사 지원금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적정 수수료율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올 하반기 인상폭을 결정해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인상안을 고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상청은 인상한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국토부의 항행안전시설 사용료에 포함시켜 징수율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항행안전시설 사용료에 기상정보료를 통합해 징수하는 영국의 경우 징수 할당비율이 24%에 이른다 (각주: 이미 100년전에 망한 국가, 따라해서 뭐하나. 아무리 무개념이라지만, 영국 식민지 자청하는 기상청, 개도국 자청해. 한국이 싱가폴인 줄 아나. ) 고윤화 청장은 “항공기상 정보료 현실화로 늘어나는 수입은 기상 슈퍼컴퓨터 관리·선진 장비 도입·빅데이터 구축 등 대국민 서비스와 기상산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전력거래소와 함께 작업 중인‘연 전력수요 예측’오차를 목표치인 0.7%까지 줄이면 적어도 수천억 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수수료가 인상될 경우 민항사들이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에 대해 “항공 편당 몇만 원만 납부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항공 티켓 가격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용어 설명>
▷ 항공기상정보료 : 국제선 항공기가 한국에 기착 혹은 영공을 통과할 때 기상당국이 해당 항공사에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받는 수수료를 말한다.
[매일경제 원요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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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충족시켜줄 그 '위대한' 선진국 (주로 영국이나 미국, 중국이든 어디든간에)을 베껴대기만 하는 것이 노인네들의 열등감 치유에 유익하다면, 병원을 다녀야지, 왜 관계를 대표하고, 청장을 하고, 국제 교류(가 아니라 그냥 세금 말아 먹는 기생충 활동) 의 대표직을 맡는 건지 알 수 없어.
이렇게 영국이 하니까 따라 해야 한다는 논리가 대기업이나 관계자들의 열등감을 치유해준다면, 이런 굴욕적인 처사를 반복하는 것에 왜 대한민국 혈세를 쳐부어야 하나. 기상청은 없애야 하며, '영국이 그렇게 하니까 따라서 해야한다' 라고 논리를 펼치려면, 차라리 정신병원에서 하십시오. 기상청이 자기들 부정부패문제로, 납품 비리로, 검찰에 허구 헌날 조사/징계를 받고, 연구 용역 비리로 깎여버린 예산을 왜 국민들 호주머니를 털어서 해결하려는 겁니까. 차라리, 기상청을 없애십시오. 한국인 하대하는 영국놈들한테 굽신거라는 기상청, 한국인으로써 쪽팔립니다. 걔네들이 과학적으로 더 우수한 것도 아닌데, 더 기가막히는 것은 한국놈들은 뭐가 우수한지 어쩐지 판단할 능력도 안된다는 거.
세월호 사건으로 200명이 죽었어도, 세월호를 인양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영국에 물어보는 병-신 국가 한국에 태어나, 지네 나라 병-신들이 떨고다니는 진상을 보며, 평생 코리언 족쇄를 달고 살아야 하는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국민 혈세 예산을 낭비해야만하며, 세계과학정상회의 대전 선언문 (Taejon declaration)을 준비한다는 대전시 시장 (염홍철/권선택) 님께 드리는 선물!!!
젊은 애들 인생 좀 작작 베껴 먹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