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
컬럼비아GS (뒤에 GS 떼어버리고 컬럼비아 다닌다고 자랑질)
뉴욕CC 통해 코넬로 세탁
버클리,UCLA 등 캘리CC를 통해 뒷문입학하는 UC계열 탑주립
버지니아.미시건 등 인스테이트CC(ex, NOVA)를 거쳐 뒷문입학하는 그외 탑주립 (UC계열보다는 조금 빡쎔)
2.영국
학교명성과 랭킹(영국에서 발표하는 QS) 가지고 딸치는 케이스
ICL,LSE (입결 미국 20~30위권) UCL,St.andrews (입결 미국 30~40위권)
사실 옥스브릿지도 학교명성이 워낙 후덜덜한 것에 비해 입결은 떨어지는데 (명성은 HYP와 맞먹는데 입결은 미국 10~15위권) 미국 10~15위도 충분히 훌륭하니까 넘어가고 다만 과거 명성 가지고 지금도 그렇게 대단한 것인양 깝치지 말았으면..
2차대전 이전에는 영국이 지금의 미국과 같은 세계를 지배하는 최강대국이었기 때문에 옥스브릿지 이하 탑대학들에 전세계에서 인재가 몰려들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에서 미국으로 인재들이 몰려드는 상황인데 자꾸 과거에 잘나간걸 가지고 지금도 잘나가는 것처럼 헛소리하면 안되지..
3.캐나다
학교명성도 별볼 일 없고 입결은 개좁밥인데 오로지 QS랭킹 가지고 딸치는 케이스
진짜 랭킹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어서 이런 병신짓이 반복되는데 간단하고 알기쉽게 요약하면 랭킹=대학원랭킹 (not 학부랭킹)
그러니까 캐나다 학부에 다니는 도피종자들하고는 아무 상관없으니까 닥쳐줬으면 좋겠고
캐나다 탑대학이라는 토론토,맥길은 입결이 미국 40~50위권이고 한단계 아래라는 UBC는 미국 입결로는 파악조차 안되어 한국 입결 전북대 라는 얘기까지 있더라..
이해하기 쉽게 대원외고 같은데서 유학생 진학실적 발표하는걸 보면 미국은 진짜 별의별 대학 다 들어가는데 캐나다 탑대학이라는 토론토,맥길은 진학조차 안해 (영국의 경우 ICL,LSE까지 홍콩은 홍콩대,과기대,중문대까지)... 캐나다 자체가 유학메리트가 없다는 얘기지..대원외고 애들이 도피로 유학가지는 않을테니까 결국 캐나다에 유학가는건 도피종자 밖에 없다는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