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위권 대학 냅두고 금전적 문제로 sky로 역도피 할 때만 해도
처음엔 한국에서 살거면 sky가 짱이네, 동문파워가 쌔네 같은 소리듣고 일종의 '소속감'.
학비가 싸다는것에 뭔가 돈을 절약하는것 같아 드는 일종의 '안도감' 에 가득차서
자위질은 오지게 하고다니다 결국 졸업할때 되면 현실파악함.
이때서야 자기가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걸 깨닫는거지..
스카이 좆도없다는거....
SKY 나와도 취업조차 못해 졸업 유예 하는게 한 트럭이라는 현실..ㅋㅋ
취업조차 못해 졸업유예 중 ㅋ
물론 운좋게 취업해도 헬조선 대기업 야근노예 하다 짤려 양꼬치집 간다는 건 함정 ㅋㅋㅋ.
이게 한국대학 현실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