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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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생활일기] 노펀딩 어드미션이 꼭 나쁜거는 아닙니다. [14] | 펀딩 | 3397 | 2009.03.30 |
1140 | [생활일기] 노펀딩후 성공많이 합니다. [3] | r | 2194 | 2009.03.30 |
1139 | [생활일기] TOP SCHOOL(?) 석사생의 넋두리와 후회 [6] | 흠 | 2448 | 2009.03.30 |
1138 | [생활일기] 노펀딩 공대 박사과정 어드미션에 대한 글들... [9] | 박사과정 | 2654 | 2009.03.30 |
1137 | [준비일기] 석사도 펀딩이 필수인가요? [14] | 석사도? | 1859 | 2009.03.30 |
1136 | [생활일기] 펀딩에 또 다른 생각-준비합시다. [13] | 펀딩 | 1994 | 2009.03.29 |
1135 | [생활일기] 글쓴 분게 질문입니다. [5] | 궁금 | 877 | 2009.03.29 |
1134 | [생활일기] 금융위기 생각을 하셔야죠 | 금융 | 755 | 2009.03.29 |
1133 | [생활일기] [re] 그러니 더더욱 펀딩이 없으면 못나가겠지요 | 펀드 | 708 | 2009.03.29 |
1132 | [생활일기] 어떤 면에서는 금융악재가 유학을 돕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 펀드 | 804 | 2009.03.29 |
1131 | [생활일기] 1년짜리 펀딩과 그후` [2] | 공대생 | 1475 | 2009.03.29 |
1130 | [추억의 일기] 노펀딩 입학의 아찔한 과거 [5] | 공대4년차 | 2354 | 2009.03.29 |
1129 | [생활일기] 발표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3] | L | 833 | 2009.03.29 |
1128 | [준비일기] 바이오 박사 1년차 생활은 어떤가요? [3] | 신입 | 1151 | 2009.03.29 |
1127 | [생활일기] 사람들의 속물 근성이 역겹다 [12] | 배에서 | 1864 | 2009.03.28 |
1126 | [생활일기] 노펀딩이면 퀄을 잘안붙여주나요? [3] | 나도 노펀딩 | 1453 | 2009.03.28 |
1125 | [생활일기] 갑자기 펀딩 없는 박사과정 얘기가 두 페이지를 도배하였군요... [2] | 칫솔 | 768 | 2009.03.28 |
1124 | [동감] 현 박사과정이 쓰는 노펀딩 어드미션.....그 위험성 [11] | P | 4022 | 2009.03.28 |
1123 | [그냥] 개념 탑재용 [2] | sdf | 835 | 2009.03.28 |
1122 | [생활일기] 진짜 재수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 [1] | 제발좀 | 1215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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