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익수선생님.
저는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중에 있습니다. 아직 대략 2년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비자가 만기되서 곧 한국을 가서 비자를 받고 오려고 인터뷰 예약을 미리 하려하니, 인터뷰면제프로그램에 제가 해당이 되는거같습니다. 제가 듣기론 인터뷰면제프로그램이 더 불리하고 비자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인터뷰를 직접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비자받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지연이 될까 걱정됩니다.
마지막 질문에 가장최근 받은 비자로 같은 과정과 단계를 계속하냐는 질문에 제가 확실치가 않아서 노 라고대답하려고 하는데 지금 가진 비자에 있는 학교이름과 지금 다니는 학교이름이 다르고 과정 레벨도 석사에서 박사로 다릅니다. 노라고 대답하는게 맞아요? 예스라고 대답을 하면 인터뷰면제 프로그램으로 되서 인터뷰예약이 불가하다는데 인터뷰를 보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결정을 못해 신청을 끝마치지 못하고 있는데, 수수료지불하고 비자인터뷰 예약을 하지 않은상태에서 입금한 수수료기한은 언제까지 유효한가도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갑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