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데요,
아래 글에 답변하신 내용을 보니,
한번이라도 거절을 당하면 지금상황으로는 인터뷰 예약을 11월에 잡을 수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번 가을학기 입학인 사람들은
한 번 거절되면 무조건 가을에는 학교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건가요?
다른 방법이 없는 건가요?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거 같은데요,
이렇게 규정이 바뀌면서
한 번 리젝이 되면 기회도 없이 입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제법 발생할 것이 예상됩니다.
희망을 걸어보자면, 규정변경이후, 영사들이 아예 리젝을 주는 비율이 낮아진건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