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결심을 하고 맨날 유학간다 유학간다만 했지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유학준비도 안하고 그랬거든요 ㅠㅠㅠ
주변에서는 뭐 부럽다 영어 잘하냐 그러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고 ㅠㅠ
토플공부가 쉽지 않은데 지금 그냥 완전 백수상태이구요
수업은 양혜미 송원 아일린 최지욱 선생님 있는 반 들으려고 하고 있는데
아침 6:40이라 조금 걱정되기는 하는데
집에서 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가서 공부하는 모습 보면 좀 그래도 좋게 볼 것 같아서요
혹시 저랑 비슷하거나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