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마음잡고, 빡 하고 벌써 24일째
열공하고 있는 직장인 겸 학생입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고 있는 이런저런 핑계로
과감하게 독학을 시작했죠
독학이라봐야 토플프리패스 온라인인강과 함께하고 있죠
전 지욱쌤이 가장 잘 맞더라고요 시그널!
벌써 토요일마다 정규 시험이다 생각하고
조선일보 공식 모의고사도 풀고 있어요
점수가 아주 조금씩이지만 계속 오르고 있긴 하더라고요
시험은 12월인데 이렇게만 꾸준히 강의듣고 모의고사 풀다보면
원하는 점수 딱 하고 나오겠죠?
매주 모의고사를 보는 터라 매주 시험보는 기분으로 살고 있내요
빨리 끝나고 17년을 기분 좋게 맞이하고 싶내요
내년엔 서른인데 이십대에 젊은 머리일 때 딱 끝내야 겠어요
지욱샘과 조선일보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제 공부법이 잘하고 있는 거겠죠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