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어서 인강으로 공부해야할것 같은 상황인데요.. 회화/ 작문은 가서 첨삭받고 뭐해야 좋다고 하던데..
영어는 안한지 4년쯤 됬고 꼭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쌓아보고싶어서 토플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토익은 800점 수준으로 영어 못하고요.. 이것도 지금 만료직전 2년되었고 한 2,3주 공부해서 딴겁니다. 이 2,3주 공부한걸떼면
근 4년간 영어를 안한것과 다름이 없고요;;
그래도 토익은 집에서 문제집 3권쯤 풀고 가니까 강의없이 그냥 해결은 되던데..
토플은 아는게 없어요..
하지만 내년즈음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할 여건이되는데 올해는 공부해도 인강으로 밖에 할수가없는 상황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토플 프리패스로 인강기초입문부터 해서 들을까요?
아니면 내년에 서울에서 실강듣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