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보고 두 번째 시험이었는데 마음가짐이 좀 더 무거워서 그런가..
6/23은 무난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좀 어려운 것 같았네용.
리딩
1. 활자의 발달
2. prestate의 발달
3. 중국 인구 증가
4. 공룡이 온혈동물이라는 주장 (이게 더미인가봐요)
리딩 오늘 좀 어려웠던 건지 제가 집중을 못한 건지
여하튼 6/23 시험보단 좀 어려웠어요
마지막 문제들도 다 어려웠고
6/23은 29점 나왔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리스닝
1. 컨버: 전출온 학생이 어떤 클래스 듣는 게 걱정이 되어서 상담 / 씨어터- 리얼리즘의 발달 천문-달의 자기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 컨버: 아이디 카드 잃어버림 / 고고학- 미노안의 유적에 대한 세 가지 해석, 생물학- ideal free distibution
리스닝은 저번보다 쉬웠어요. 근데 천문학이랑 생물학 렉쳐가 좀 어렵고 낯설었는데 저번보단 나은듯
스피킹
1) 학생에게 공부를 잘 하면 돈 주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
2) 나이 먹어서 대학에 가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
3) 교수의 이메일 (내용 잘 기억 안남) 남자가 싫다고 했는데 처음엔 그걸 꼭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두번째로는 만일 교수가 그 수업이 너무 산만해지지 않게 잘 이끌어간다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함
4) distinction bias
5) 수업 듣고싶은데 들으려면 단편 하나 써야 -> 그냥 쓴다: 시간도 없고 퀄리티도 장담 못함 / 시를 낸다
6) 해저에 사는 못움직이는 동물이 영양을 섭취하는 두 가지 방법
라이팅
<Russian thistle이 야기하는 문제>
- 동물에게 안전한 먹이가 아님
- natural fire의 문제
- 토양 수분 흡수해서 토양을 건조하게 함
독립형
<두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1. 인터넷 2. 이미 다녀온 지인에게 물어보기>
지인에게 물어봄
1. 어떤 인터넷 정보는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있음
업데이트가 안 되기도 하고 광고하려고 과장하기도 함
ex) comfort & clean 하다고 해서 숙소 잡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먼지랑 벌레 드글드글
2. 지인은 내 취향과 관심을 알아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음
ex) 지난 번 여행할때 인터넷에서 식당을 찾았는데 혹시몰라서 다녀온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건 아시안입맛에 안맞는다고 하더라. 대신 내 입맛에 맞는 식당들 추천해줬고 맛있게 즐김
=>>>>>> 오프일까요? 너무 어이없게 오프 먹은 적도 있고 두개 예가 조금 비슷해서 급불안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오늘 시험 넘나 힘들었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