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을 최소 25이상,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5년 전쯤 리딩 정규를 모두 다 풀었고, 영어를 안한지 오래되어 감도 익힐겸 인터미디엇을 사서 chapter 5까지 풀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미디엇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져서 이 문제집으로 준비해도 고득점을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됩니다. (5년전에 토플 쳤을 땐 리딩이 25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험은 이번주 일요일인데, 당장 이런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actual로 바꾸어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매일 시간재어 문제 풀고 감을 익히는게 필요하니 지금 가진 교재를 끝까지 푸는게 좋을까요?
우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독학이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마음만 점점 답답해져서 글을 남깁니다. 리딩 고수님들을 비롯한 현명한 토플러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p,s 최근 리딩 난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하시던데, 시험과 체감도가 가장 비슷한 책은 정규인가요? 아니면 actual 인가요? 이것도 궁금합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