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습은 그냥 문제만 풀고 와서
수업때 풀이 듣고
복습때 자세히 해설보고 스스로 복습하며 예습의 두배 시간을 들인다
잖아요. 근데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전 예습때 문제 풀고, 단어 다 체크하고, 뒤에 해설지보고 지문 해석 스스로 한번 다 해가거든요.
그럼 거의 40분정도 걸려요. 그러고 나서 선생님 수업 듣고....
복습은 간단하게 선생님이 집어주셨던거 한번씩 보면서 5분? 밖에 안 걸리는 것 같네요.
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 있나요?
양쌤이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긴 했는데,
선생님 방법대로 하면 오히려 수업때 해설 다 들어서 죽도밥도 안되더라고요....ㅠㅠ혼자 복습때 집중력도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