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템플릿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유형만 알고 가서 개인적으로 연습 몇 번 하고 시험 봤기는 했었어요.
평소 영어로 프리토킹 하는 데에는 거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학교에서 영어 프리젠테이션도 대부분 제가 다 맡아서 웬만큼 하는 편이고요.
그렇지만 토플 스피킹 같은 세팅은 너무 무서움요.
다른 사람들이 제 스피킹 들을 수 있다는 상황이 무엇보다 부담 되고 그래서..
진짜 2014년에는 무슨 정신으로 스피킹 시험 봤는지 모르겠어요...
12월, 1월 안으로 완성할 생각으로
이수련 선생님 단과반 부리나케 등록해 놓았는데
점수 금방 올릴 수 있을까요? 한 27점 정도까지 올릴 생각 하고 있는데ㅠㅠ
혼자 해서 23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27 이상 고득점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