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미국에서 지내고 중,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지냈습니다.
전 해외파라 원래 영어를 잘하긴 해서 앞에 두번은 100점을 넘긴 했지만 110을 넘긴적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해외대학 갈 생각으로 2주 정도 단어만 열심히 파고 모의시험 몇번 보았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는 최소 점수에 안착했네요.. 시험 당일날 리스닝 리딩을 평소보다 엄청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30 30뜨고 오히려 자신있던 라이팅 28 나오고.. 걱정하던 스피킹은 28 나왔습니다.
100점에서 더 못올라가시는분들 중에 리딩이 27 못 넘으시는분들은 단어 공부 강추합니다.
게시글 쭉보니 못본 사람들도 많던데 음 토플은 철저히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시험입니다.
전 해외파이긴 하지만 첫번째 시험 보기 전에 6개월 이상 학원을 다녔죠..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