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 보고 정규 해커스반 나와서 송원, 이수련, 최지욱, 양혜미 썜들 수업 듣습니다.
아마 해커스에서는 모두 유명한 선생님들로 인식되고 있는듯 싶은데, 이런선생님들은 모두 숙제가 많을런지 문의드립니다.
방학이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알바를 좀빡세게 하는 중이라서 숙제가 너무 많아도 힘들것 같아서요.
그리고 스터디도 필수인지/..? 제가 알바떄문에 오후 3시까지는 출발해야하는데 그전에는 끝날라나요?
제가 우선은 1월 수업되기 전에 12월 중순부터 언니가 준 템플릿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혼자 독학하면서 생각한게 라이팅 독립형이랑 스피킹 독립형 부분이 뭔가 비슷하다 싶어서요..?
문제에 오프토픽만 안하게 적용시키면 아무 문제 없겠죠..??
그리고 실전시험을 언제 보는것이 좋을까요..?시험비용이 너무 비싸서 신중하게 시험일을 고르고 싶은데, 방학끝나고 시험보기에는 너무 바빠서ㅠㅠㅠㅠㅠㅠ 진짜 토플 공부안해도 잠 5시간도 못잡니다ㅠ
차라리 1달~2달 방학동안 빡세게 공부하고 2월에 시험을 볼지..?
보통 2개월만에 졸업을 하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