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모의고사 볼륨 50 조선닷컴시험장에서 보고왔습니다.
10일 시험도 여기서봐야해서 보실 분들 후기 겸 tpo 후기겸사겸사...
진짜시험 때처럼 번호표 뽑아서 들어가지 않고
자율적으로 앉아서 봤어요....
감독관이 실제 시험에서는 자리가 무작위라고 오티해주더라고요.
앉고싶은데 말고 제일 어려울 것 같은데서 앉으라고해서
전 맨뒤에 앉아봤습니다. 귀마개 꼈구요.
헤드셋은 이전꺼말고 새걸로 바꾼것같아요.
새거라 역시 잘됬고, 모의고사는 스피킹재녹음 기능이 있던데
오티 들어보니 실제시험은 절대안된다고..당연한건가..
종이는 실제시험하고 똑같이3장 주고요. 뭐 운영은 실제시험처럼
빡새진않지만 거의동일하게 하더라고요.
사람 많이없고 모의고사다보니 긴장감과 압박감없을줄알지만
사실 고사장 분위기도 분위기인지라 전 비슷한 기분 받았습니다.
저 사실 모의고사보자마자 10일날 토욜날 시험봤거든요
감독관이똑같았어요......
아직 점수 아리까리하지만 다시 보긴해야해요
전 체감은 비슷했지만 확실히 스피킹은 모의고사보다 확실히 더 긴장되서 망한느낌..
확실히 옆에 누가앉아있을떄의 실전대비를 한번 더 해야할듯
그게 차이가 크더라고요.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