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국내고-재작년 70번 초반, 작년 80번 초반. 여기서 보다시피 언더우드는 서울대 일반과. 고려대 상위과로 빠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고대 입시 변화가 있었으나 어차피 추합으로 빠지는 과는 한정, 또한 그만큼 일반전형 인원수 증가 및 고교추천 전형 확장으로 영향력은 딱히 없을듯. 그래서 약 65명 추합에서 오차범위 10내외로 끊길듯.(그러니 70번대도 가능하다 생각할수 있음)
언더우드 해외고- 경쟁률이 3배수가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작년보다 추합이 증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함. 작년에는 10번을 거뜬히 넘어갔으나 본래 해외고는 예측이 힘듬. 10번 내외는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음.
하스 국내고- 작년 50번대에 끊긴 하스, 주로 고대 적정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 학과임. 언더우드 보다는 고대 입시 변화에 영향을 받을 듯 하나 상대적일 뿐, 큰 이변은 없을듯 함. 50번대에서 60번대 초반
하스 해외고- 10번 초반대에 끊긴 하스 해외고, 언더우드와 마찬가지로 3배수가 되지 않아(이번년 연세대 지원 인원이 약간 줄었음) 추합수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똑같이 10번 내외에서 판가름 날 둣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