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경 이직 영어 과외를 받았습니다.
제 개인정보는 다 넘어간 상태인데 수업하시는 사람이 실력도 없고 하여 4회 40만원 중 2회가 끝났을때
환불을 요구 하였더니 환불은 불가하며 자꾸 환불을 요구하면 제가 이직할 회사에 나쁜 이야기를 한다며
협박하더라구요. 혹여 피해가 갈까 대응을 못하였지만 이제는 민형사 고소도 진행중입니다.
자기가 글로벌 대기업 출신이라며 이야기 하고 다니는데 이력 확인도 안해줄 뿐더러
해커스 게시판에 아직도 글을 쓰고 다니네요
관리자가 있는 사이트에서는 이 사람이 이런일이 한두건이 아니여서 영구 제명 시킨곳도 있다 합니다.
이런사람이 해커스 게시판에 글을 써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