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로스쿨에 대해 저 자세히 알아보고...또 알아보고..
다들 암담하단 식으로 말들을 많이 하네요.....
non native 들에게는 한계가 많고....요즘은 한인변호사 쪽도 포화상태라구요.
t14 도 힘든 마당에.....그 안에서도 요즘 paralegal 들이 하는 일 한다고..
연봉느 4-5만불.
망설여지네요. 지금 하는 일도...그 연봉보다는 많이 받고 있는데...
노후가 불안정한 직업이라...나이도 들고...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주권자이고..미국에서 사는 사람이라서.
이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기가 참 힘들고...뭔가 전문적인걸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귀를 막고..제 소신으로 가야 할지...현실은 어떤지...
귀를 막고 가기는 제가 쳐한 현실이 좀 타잇하네요...
그렇게 미래가 없나요...로스쿨 졸업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