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Michigan Ann Arbor (4/15), GeorgiaTech (4/9), Texas Austin (3/25), VirginiaTech (3/22), Texas A&M (3/4), Purdue (2/27, unofficial e-mail from Prof.)
|
|
Rejections | Caltech, Cornell, JHU, MIT, Northwestern, Princeton, Stanford, UCLA, UIUC, MichiganAA, UCBerkeley (4/14) |
|
Pending | CMU, UCSD, Maryland, PennState (전부 withdrawn) |
|
출신학부/대학원(GPA) | 학부 HYU 3.80/4.5 (전공 3.9) 석사 SNU 4.05/4.3 |
|
TEST Score | TOEFL 101 (RC28, LC24, SP22, WR27) GRE 158/169/3.5 |
|
Financial Aid | Michigan Ann Arbor, GeorgiaTech, Purdue: RAship from Prof. Texas Austin: TA/RAship from Dept. for 1 year (이후 RA 구하라고.) VirginiaTech, Texas A&M: NONE |
|
Experience | 대기업 전문연 3년 - 석사 전공 내용과 크게 일치하지는 않아서, 회사에서 Project 했던 경험 및 이를 통해 얻은 점을 SOP 에 간략히 적었습니다.
석사 - Project 3개 참여 - SCI Journal 4편 (1저자 2편, 2저자 2편) & SCI(E) 3저자 1편 - 국제학회 2저자 1편 - 산학장학생, BK 3학기
학사 - 학부 졸업논문 발표회 구두발표 장려상 - 공대 Design Fair 가작 - 성적 장학금 1회, 학생회 장학금 1회
|
|
추천서 | 교수님 4분 - 지도교수님, 같이 연구했던 교수님, 석사 수업들었던 교수님 2분 (엄청 많이 지원했는데, 추천서 흔쾌히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SOP/Resume | 지원 동기, 학부 시절 Project 경험, 석사 연구 내용, 그리고 Research Plan 적었습니다. 위에 Experience, Coding 능력 및 S/W 사용 능력 어필하였습니다.
Research Plan 만 학교 별 관심 교수에 따라 맞춰서 조금씩 바꿔서 적었습니다. 지원서에 POI 적는 란이 없을 시에는 마지막 문단에 관심 교수님과 관심 있는 이유를 같이 적었습니다. |
|
Interview | Michigan Ann Arbor - 1월말 교수님께서 메일로 제가 경험이 없던 연구 분야에 대해 언급하시고, 본인 논문과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2주 만에 리뷰 회신드리고, 인터뷰 했는데.. 인터뷰 후 메일 송부 드렸는데 회신이 없었고, 떨어졌습니다.ㅠㅠㅠㅠㅠ 붙었습니다ㅠㅠㅠㅠ
Purdue - 1월말 인터뷰 후 2월 말에 뽑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3월 말이 되도록 학부에서 아무 말이 없어서 학부에 메일 보내니까, 아직 리뷰 시작을 안했답니다 -_-... 그리고서 지원서 Holding for Review 로 바로 바꿔줌..
VirginiaTech - 3월 중순에 인터뷰 했는데, 1주 후에 다른 사람 뽑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어쨌거나 붙기는 했네요.. 노 펀딩으로.
GeorgiaTech - 4월초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 후에 몇일 있다가 더 궁금한게 있다고 메일주셔서 자료좀 정리해서 송부드리고, 다음날 교수님께서 뽑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날엔 바로 학부에서 연락왔습니다.
CMU - 4월초 인터뷰 했습니다. 4/14 까지 결정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고, 아직 회신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오늘 학부에서 Waiting List 라고 메일옴. - 교수님께서 4/13 offer 주지 않기로 결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
Other | Berkeley 인터뷰 요청도 없어서 가능성은 없어보이고, 아마 GeorgiaTech 으로 갈 것 같습니다.
학점이 낮아서 다른 것으로 보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 점수 크게 상관 없다고 해도, 그래도 높은게 좋으니 TOEFL 100점 넘기고 GRE 버벌 160 근처 만들고자 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공부하기 힘들더군요. 하루가 딱 24시간이라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공부하기 시작하면 빨라도 9시가 넘었습니다. 별수 없이 잠을 줄여야하더라구요. 아침에 최소 1시간 이상 공부하고 출근하고, 퇴근하면 밤에 최소 1시까지는 공부하고 잤습니다. 영어 공부만 8개월은 했습니다. 허허.. GRE 는 딱 6개월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논문 하나도 추가로 적었습니다. 다행이 지원서 제출하는 도중에 Accept 받아서 CV 에 논문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참.. 13년 말부터 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
다른 분들도 건승하세요!
---------------------------------------------- 4/15 Update
Michigan 3월 말에 rejection 받았었는데요. Dead line 직전에 (4/14) 인터뷰 했던 교수님께서 전화하자고 하셔서.. 전화로 이야기 좀 나눴습니다. 교수님께서 기회를 주시겠다고, Chair 한테 말해보겠다고 하셨고, 인터뷰 당일 (미국 기준) 오퍼가 왔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Michigan 으로 최종 결정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세요. Good Lu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