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Purdue, Carnegie-Mellon(추가합격), Virginia Tech, Pennstate | |
Rejections |
UCB, UIUC, U.Texas at Austin, Stanford, Gatech 등등 총 8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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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부/대학원(GPA) |
학부: 3.85 / 4.0
석사: 3.6 / 4.0 | |
TEST Score |
IBT 110
GRE 600 / 800 / 3.5 | |
Financial Aid |
Virginia Tech: Fellowship
Pennstate: TA
Carnegie Mellon: RA | |
Experience |
<중요 과외활동 및 수상실적 or 직장경력>
유관 분야 직장 경험 2년 반.
특허 1건, 회사 기술 보고서 5건
아마추어 야구리그 준우승 및 3on3 농구 대회 참가
사회 복지관, 복지센터 등 봉사활동 경력
학부 장학금 6회
군 시절 사단장 표창
저널논문 없음 | |
추천서 |
학부 교수님 2분, 석사 지도교수님 1분 | |
SOP/Resume |
왜 내가 이 전공을 선택했고, 어떻게 공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서 이런저런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쓰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수회 검토, 유학원 통해 1회 검토 | |
Interview |
Pennstate 1회, Admission Committe인 교수님, 영어 능력 테스트가 목적이었음을 밝힘.
Carnegie-Mellon 1회, RA 주시는 교수님, 영어능력 및 연구분야 관심도에 대한 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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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기계공학 mechanical engineering 어드미션 포스팅 최종본입니다. 전공 분야에 대한 가능성, 교수님 성향, 재정지원 액수, 주변 환경 등등을 다 고려해서 Pennstate 로 결정했습니다.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비록 dream school은 리젝 먹었지만, 다른 좋은 학교들에서 좋은 결과 받아서 기쁩니다.
- 예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그 때 wait list이던 C-M에서 연락이 와서 참 기뻤습니다만, 분야가 제가 희망하던 분야와는 너무나도 다른 교수님으로부터의 컨택이라서 고민 끝에 안간다고 했습니다. 퍼듀는 분야는 비슷한 분야였으나, 제가 희망하는 교수님이 아닌, 평판이 다소 안좋은 분과 컨택이 되었고, 노펀딩이기도 해서 거절했구요. VT는 상당한 액수의 펠로쉽을 제시해줘서 끝까지 고민했는데, 결국은 저의 희망분야에서 더 인지도 있고 좋은 교수님들이 많이 계시는 Pennstate로 정했습니다. Pennstate는 TA여서 직접 교수님들 만나뵙고 교수님 정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년차에는 훨씬 일이 많겠지만요.
- 이렇다하게 내세울 것이 없어서 다 긁어모아서 썼었는데, 그렇게 크게 도움을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이런 저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연구 잘 할것이다 하고 sop랑 레쥬메에 잘 어필한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회사 퇴사하고 가는거라 나름 부담이 됩니다. 가서 열심히 해서 꼭 살아남아야겠지요. 모두들 건승하시고,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