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Chicago, Yale, UPenn, Columbia, Northwestern | |
Rejections |
Stanford GSB, MIT, Princeton, Stanford, UC Berkeley, Harvard | |
|
출신학부/ 대학원(GPA) |
학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경제학 복수전공, 수학 부전공)
4.12/4.3 (총 8학기 163학점, 환산시 3.94/4.0) | 대학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대학원 4.3/4.3 (지원당시 총 3학기 30학점 완료) | |
TEST Score |
TOEFL(R/L/S/W): 30/30/27/30 GRE(V/Q/AWA): 740(99%)/800(93%)/4.5(78%) GRE subject (math): 900 (97%) - GRE general test의 93%가 마음에 걸려 응시했습니다 | |
Financial Aid |
삼성장학회 12기
Chicago - 삼성장학금의 등록금 지원한도 초과분 등록금 면제 및 health insurance를 대주겠다고 했습니다. 삼성장학금과 결합한 stipend를 30k에 맞춰주는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교로 마음이 정해져 디클라인 했습니다. Yale - 등록금 면제 + health insurance + 35K UPenn, Columbia, Northwestern은 모두 삼성장학금의 등록금 지원한도 초과분 등록금 면제 및 health insurance를 대주겠다고 했으며, 삼성장학금과 합친 stipend를 각각 20k, 35k, 29k로 맞춰주겠다고 했습니다. | |
Experience |
수업조교 3학기 working paper 3편 (교수님 두분과 공저 1편, 교수님 한분 및 연구실 동료 두명과 공저한 것 1편, 연구실 동료와 writing sample로 쓰기 위해 급조한 것 1편 - 이것을 모든 학교에 제출 했습니다. 앞의 두편은 현재는 해외저널에 submit한 상태이지만 지원당시에는 아니었습니다.)
| |
추천서 |
경제학부 교수님 네분 및 통계학과 교수님 한분 (경제학부 교수님 세분은 2년 이상 알고지낸 분들이었고, 나머지 두 교수님은 작년 봄에 처음 알게된 분들이었습니다.) | |
SOP/Resume |
SOP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 방법이 없으나, 제 지원과정에 있어 가장 약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것을 나열하는데 그쳤습니다. 관심분야만 다양하고 실제 뚜렷한 연구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 |
Interview |
Yale의 교수님 두분과 5분이 채 안되는 짧은 인터뷰를 했고, Northwestern의 교수님과도 그정도 길이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모두다 Skype로 진행했습니다. | |
Other |
수학과목: 미적분학 1,2, 선형대수 1,2, 해석개론 1,2, 미분방정식, 현대대수학1, 위상수학1, 실해석학 (대학원) 통계과목: 확률의 개념및 응용, 수리통계 1,2, 회귀분석 및 실습, 전산통계 및 실습, 확률론 1,2 (대학원; 확률론2는 지원당시 수강중이었고, 이를 입력할 수 있는 학교에는 입력했습니다.) 선형대수1은 B+를 받았으며 (한달간의 말년휴가동안 복학하여 들은 과목이어서 가능한 곳에는 이런 특수한 이유가 있었음을 명시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A- 이상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Yale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GRE를 준비하던 2011년 초부터 눈팅해오면서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 감사한 마음에 작게나마 보탭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