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군데만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군데 지원을 했고, 정말 간절히 공부를 했습니다. 지방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어학공부가 한계가 있기에 방학때 서울에서 공부하며 많이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지만 간절히 원하니 기회를 주셨다 생각합니다.
제가 고민되는 사항이 UM, TAMU모두좋은학교이기에 선택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TEXAS에서는 재정이 풍부해 실제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최종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타뮤로 거의 결정을 내렸는데 다른 학교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