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남동 평강의 마을'에서 풍성한 추석을 함께!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해커스에서
인천의 '구세군 남동 평강의 마을'에 명절 음식과 생활 용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외로운 노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구세군 남동 평강의 마을'은 중풍,치매를 앓고 계시는 노인분들을 위한 요양 시설이며,
현재 60여명의 노인분들이 요양중에 계십니다.
최근 경기 침체로 불우 이웃 시설 후원이 많이 줄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 해커스 가족들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Be proud, Hackers!
[평강의 마을 노인분들께서 송편을 빚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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