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ence completion이나 text equivalence는 자신감도 있고
문제를 풀면 풀수록 경험을 축적한다는 느낍이 듭니다.
근데 원래 정독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속독과 답 위주로 찾는 스킹을 강요하는 reading을 풀 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많이 틀리기도 하죠) 도대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그렇다고 정독을 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실제시험에는
이렇게 해서는 안될 것 같더라고요.
160이 목표인데 reading을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