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석/박사 유학 준비중입니다.
Top 10이 목표구요, SPK에서 석사는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석사부터 다시 하는 것도 저는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GRE 지난 시험에.. V 146/ Q 166/ W 4.0이 나왔습니다.
Q는 그렇다 치고, W가 예상보다 더 잘나와서 만족스러운데..
V가 너무 낮네요.
아무리 그래도 150대는 만들어 놓는게 좋을까요?
사실 다시 봤을 때 W가 4.0이상이 나올까? 하는 생각에 또 시험보기가 두렵네요.
특히나 GRE가 유학시 중요한 점수가 아니라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GPA(학4.0/석4.0)나 Paper 실적(1저자 1편 under_review/2저자 1편 published)은 좋은편이라 생각되서 더 GRE에 매달리기가 싫습니다.
석/박사 유학시 석사과정 때 했던 연구내용과는 다른 분야에 지원 예정이라.. paper도 크게 의미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V 점수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