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시트를 가죽시트로 바꾸는거 괜찮은가요? 옛날에 차를 구입할때 딜러는 아무래도 시트를 바꾸게 되면 (가죽으로나 혹은 heating), 안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쪽 딜러 쉽에서 해주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번에 새차를 구입하면서, 우리는 가죽을 원하는데, 모델을 업그레이드 하기는 어렵다.. 좀 깎아 달라고 하니까... 베이스 모델에, 가죽이나 heating만 추가로 넣어 줄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딜러쉽에서 자체적으로 계약을 맺고 있는 회사랑 하는것 같은데... 가죽은 뭐, 괜찮을것 같은데, 히팅은 좌석을 뜯어서 해야 하지 않나요? 결국 안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거 추천할 만한 것인가요? (참, 예전에 첫차를 살때는 시골이었고, 지금은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