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티비토론에서
이정희는 사실그대로의 씨씨티비와 같은 발언을 했다.
박근혜의 그간의 만행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드라마에서 이런 경우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보고 알게되며 느낀다.
또한 그 장본인은 그 얼굴조차도 들 수가 없는경우가 인지상정인데
그 다음날 우리의 현실은 어떠했는가
씨씨티비와도 같은 발언에도
못 본척 했다. 오히려 박근혜를 감싸 돌았다.
한국사회 인사들이 이처럼 하는 이유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간략히말해
그간 줄서기 한것에 대한 와해의 공포감으로 울며겨자먹기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박근혜 떨거지들이 그간 얼마나 주도권을 잡았기에
대 부분사람들은 주도권 하에 인정받기를 원하기에 들어선것이다.
근데 그 줄이 끊어지면 어쩌랴
울며겨자먹기로 억지로 버티는 한국의 썩은 양심들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은 한국은 뻔히 망국이다.
그렇다고 민주당?
헉... 그것들은 정말 개잡종들이다.
안철수 같은 사람과도 순조롭게 단일화 못하는 사람이 무슨 나라를 ...
그리고 계속적으로 안철수에게 패배시 책임을 떠넘기는 언론플레이 꼴을 보니
더티 더티 더티가 입에서 막 나올 지경이다.
노랑이 노무현 자체때 부터가 잘못되었다.
대통령감은 무식쟁이노무현이가 될것이 아니었다.
김근태 이 사람이야 말로 민주당에서 나올 사람인것이었다.
이해찬 박지원 그리고 박원순 그 개떨거지들이 없어져야
바른 민주당이 나온다.
민주당이 바르게 가려면 단일화에서
안철수로 단일화를 했어야 했다.
그것이 민주당 이 가야할 길이였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유시민 코피나 마시지
버럭 뭐라?
이정희발언이 옳지 않다?
하여튼 민주당니들
한나당보다 더하면 더하지 절대 못하지 않는 더티한 놈들이란거 명심해라
우린 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