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반기문이 UN 사무총장 하시느라고,
우리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그저 유엔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고 찍혀서 (실제로 전혀 연관관계 없음)
카이스트 교수들의 모략에 빠져서 - 서남표가 카이스트 온 게 2006년 11월 -
조지아텍 박사과정에서 쫓겨났는데...
이번에 WTO 총재가 나오면
조지아텍 박사과정에서는 또 누가 '권력이 아시아로 이동' (국제기구 알바들의 전형적인 개드립. 자세한 사항은
FOLLOW UP이 안됐습니다) 한다며 짤려야 되나요.
결사 반대합니다. 쁘띠 거늬 혼자 좋고, 젊은 학생들은 계속 매장되는 악순환만 반복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