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특수대학원이라서 당연히 표절이 당연하다고
가당치도 않은 변명하는데....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둘다 들은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일반대학원생들은 학생들이 어립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편이라 개념설명 등 하나하나 설명하는게 많아요
그에비해서
특수대학원생들은 이해력이 실무에서 이미 익힌지라 이해력이 무척 빨라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일반대학원생들 프로을 배우거나 프로젝트 수행 수업할때
특수대학원에서는 따로 프로그램같은거 배우지 않아요
이미 해본지라 각자 경험살린거 발표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도 수행하구요.
오히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라
수업이 빡세고
학점따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개중에는 교수와 같은레벨수준이나 학위만 없는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선입견으로
일반대학원생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잘한다거나
공부를 더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수대학원 상황이 단지 전일제로 학교에 있을가 없다라는 상황뿐이지...
별반 차이가 없어요.
특수대학원이 허술하다고 일반에 비해 선입견갖는다지만
일반대학원 수업도 따지고 들면 꽤나 허술하긴 마찬가지에요.
딩가 딩가 해요.
앞서에도 말했듯이
일반대학원생들 어려요 특수에비해서요
그래서 강의내용 받아들이거나 따르는 방향이 주를 이룬다지만
특수는 사회경험 겪은 사람들이라 오히려
질문도 많아서 교수들이 만만하지 않아요.
그리고 수업안배시 교수배정도
오히려 쟁쟁한 젋고 머리 팽팽히 돌아가는 박사교수배정을
특수대학원에 배정하는 경향도 있는것 같아요.
왜냐면
실무에 강하기에 아무래도 선진적이거든요
늙고 감이 떨어진 교수.. ㅜ 경우
개념설명에 치중하니 일반대학원에 배정하죠
그래서 결고 어디가 더 낫다고 하는 선입견은 무지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공부하는겁니다.
논문에서 중요한것은
일반이건 특수이건 전문이건간에
개인의 양심과 인격의 문제이지
일반이라서 특수라서 전문이라서가 아닙니다.
김미경은 저따위선입견으로 입학했다면
학위를 사려고 한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 논문도 표절이라면 학위는 박탈되어야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그렇게 후지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 먹칠을 한
김미경은 퇴출되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