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투표일인데 투표하러 가도될까 과연 ㅡㅡ;
내 소중한 한표 , 돈가치로 따지면 오천만원 상당한다고 한다.
내 한표를 지켜줄 수있을까
선관위나 민주당에서
그것이 심히 난 두렵고 불안해서 싫다.
누릿내당에서 불법선거를 보란듯이 해놓고선
흑색선전언론플레이와 3차토론에서 인권을 운운하는
뻔뻔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꼴을 보고
뉴스에선 수박표피만의 뉴스로나오니
참으로 이해력 깊은 국민이 아니고선
엄한 사람 잡아놓고 감금하고 인권유린했다는 꼴의 뉴스만을 접하니
이거야 말로 정말 불법선거 흑색선거는 이런거로 구나 느낀다.
난 정말 걱정이다
내 소중한 한표가 제대로 반영될까
또 국정원이내 그 어떤 국가 기관 요원입내하고선
기득권과 특혜로 내 뜻의 투표가 아니게 바뀔 수 있는
불법선거로 내 한표를 지킬수 없는 선관위와 민주당으로 걱정된다.
선관위와 민주당은
왜 불법선거를 그렇게뿐이 대처못하는지 답답하다.
오히려 불법을 저지른 쪽에서 말로 번지르르하게
감금이니 인권유린까지 운운하게 놔둔다는게
너무 어이없어도 어이가 없다.
말하자면, 음주운전이 의심되어
신고접수가 되었으면
그 장보인에게 직접 음주측정을 하게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정원 할에비라도 측정을 받아야 한다.
술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기득권과 특혜로 술이 다 깰때 까지
차안에서 문을 잠그고
술이 다 깨고 나서 술안먹었다고 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
또한가지는
빈깡통 컴터 가져가서 뭘 수사하겠다는 것인지
이미 문잠그고 인터넷통신으로 제3자가 충분히 깡그리 처리했을텐데
이런 것을 뻔히 알면서 손놓고 있는 선관위나 ,
누릿내당에서 이것을 인권유린이라고 까지 말발을 세우는것에대해서
철저히 대응못하는 민주당이기에
내 소중한 한표가 제대로 내뜻대로 반영될리 있을까
과연 ?
불법선거로 의심받는 26세 국정원 직원의 인권은 그토록 존중되고
고졸만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대학생이 촛불을 들었다고 한겨울에
물대포를 처참히 맞는것은 왜 조금도 인권이 존중되지 못하는가
나는 선관위와 민주당에서
불법선거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길 희망한다.
아무리 대다수 국민들이 투표을 한다해도
그전까지는 어떤 의미도 없다.
누릿내당과 박후보에게 정정당당히
불법선거에대한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수사개입에대한 책임을
대통령직을 걸고 단호히 다짐받는, 단호히 엄중히 대처하는 민주당과 선관위의
모습을 보여주기 까지 나는 하지 않을것이다.
깜짝쇼같은 11시 경찰의발표와 같이
나 역시 오늘 밤11시까지 선관위나 민주당의 단호히 대처하는 의지의 모습을 기다릴련다.
그 것이 없다면 투표의 의미는 없다고 본다.
내 한표 지켜주지도 못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