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생활고 고백 :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정은표가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현해서 자신의 생활고를 고백을 했습니다.
생활고를 고백하면서 자신의 힘든시절을 상상하면서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요.
어디한번 정은표 생활고 고백을 더욱더 자세히 알아보죠.
정은표가 예전에 겪었던 생활고 고백을 털어놓으면서
많은 방송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그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는 이 방송에서 '1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다' 라고 고백했는데요.
그의 아내는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매달 30만원씩 벌었다고하네요.
그때의 생활고는 정말로 비참했었는데
그의 아내는 그에게 10만원을 주면서 마음고생하지 말고 탁구치러 나가서
좀 마음을 풀라고 위로해 주었다고해요.
정은표씨는 그 후 방송제의로 붕어빵에 아이들을 데리고 출현하게되었는데요.
이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돈을 벌려고하나 아이들만 고생이다 라면서 악플이
많았다고하네요. 주변에서 압박도 있었고요.
그러나 방송인 만큼 웃어야 했던 그는 마음고생이 심했을것 같습니다.
그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란 방송에서 주위 사람들이 '애들 데리고 앵벌이 하느냐'
라고 비난을 했던것을 고백을 하는데요.
그의 표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슬픔에 깊이가 얼마나 깊었을지
힘든세월을 조금이라도 그의 얼굴에서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빠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라며
말을 했습니다. 30만원 남짓, 생활고 때문에 걱정 근심이 많았을텐데요.
그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고생시켰으니 그도 아빠로서
힘든 결정이였을게 분명합니다.
이런 힘든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이 참아주는 힘든일상속에서도 참아주는 아이들과
곤란한 상황에서도 웃고 힘을내는 정은표씨 모두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