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불어를 배웠다.
원래 수학은 잘 못하지만, 불어를 배운 탓에 수능 수학도 그럭저럭 잘 치르고 싶었다.
숙명여대를 가고 싶었지만, 모자라서 다군에 있는 다른 대학에 가게 되었다.
귀여운 미국여성. 오드리 햅번같은 여성이 내가 되고싶은 여성 롤 모델이다.
친구들사이에서도 어려운일이 있으면
애교담긴 대화로 해결하는데...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상대방은 남자가 아니니까 날 귀여워하지 않을수도..
남자친구는 이런내가 늘 귀엽다고 하지만..
음... 그래서 결혼을 하려는것 같다.
우리의 신혼밤같았던
이태리 여행..
거기서 우리는 우리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내 체력이 의외로 이태리와 맞다는 결론도 내렸다.
하하 이게 무슨 말이지?
아무튼 신행을 간다면 다시이태리로 가고싶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많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