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촬영중에 카메라에 공포의 하얀 얼굴이 찍혔는데요..
촬영된 곳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프랜시스빌의 한 저택이래요..
이 저택이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어서 미국에서는 심령탐험 장소로 유명하다네요...
카메라 찍으신분 강심장이 아니셨으면
공포의 하얀얼굴 보셨을 때 많이 놀라셨을듯 ㅋㅋ
여자 리포터 뒤에 공포의 하얀얼굴 보이시죠??
첫사진과 두번째사진의 하얀얼굴 위치가 서로 다르던데.. 무섭다 ㅠㅠ
빛이 반사되서 그런거라고 하기도 하던데...
무섭긴 하지만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이 저택이 1796년경에 지어졌다네요.. 상당히 오래됬죠?
오싹하기도 하고 .... ㅋㅋ 밤에가면 정말 무서울듯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