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 다리다쳐서 전역이 예상보다 빨리 되서
할 것도 없고해서 고등학교때 했던 공부들이랑 전공부하ㅁ면서 지내고있는데
아무 목표없이 공부하니 뭐하나싶기도해서 여러가지 알다보니
peet랑 gre가 있더라구요
꿈이 원구원이라서
확고하게 대학교 졸업하면 대학원에가가서 원하는 전문분야를 심도있게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서그런데
최근에 친구가 피트준비하면서 차라리 피트를 준비해서
약대를 들어간다음
연구원쪽으로 가는게 어떠냐는 말을 들었어요
근데 또 피트는 준비해서 들어가게되면 4년을 더해야하는데 이렇게되면
GRE는 그냥 남은 기간만 공부하고 바로 대학원을 가는 거잖아요.
자문 구해봅니다 ㅠ